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마일라식 10년후 부작용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시력 교정술 중 하나인 스마일라식은 최소한의 각막을 절개하여 진행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요.
덕분에 부작용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망설이는 분이 꽤 많습니다.
더불어 10년 후에도 그대로 효과가 유지될지 걱정하는 분도 많기 때문에 오늘은 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마일라식 10년후 괜찮을까?
어떤 수술이든 어느 정도의 부작용은 동반하지만 스마일라식의 경우 부위가 눈이기 때문에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데요.
특히 스마일라식 10년후 시력이 떨어진다거나 각종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말이 존재하기에 수술을 앞둔 분이라면 더욱 두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사람마다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누군가는 수술 직후에도 빛 번짐과 같은 부작용이 심해 운전을 하지 못하는데 누군가는 20년이 넘은 후에도 시력을 멀쩡하게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겪거나 전해들은 것은 아니라 진위여부를 확실히 파악하긴 힘들겠지만 어느 곳을 봐도 의견이 갈리는 것을 보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수술받기 전에도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데요. 누군가는 빠르게 시력이 떨어지고 누군가는 각막이 너무 얇아 수술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러니 혼자 걱정하기 보다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고 있는 안과에 방문해 정밀검사를 통해 자세한 사실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수술받은지 10년이 지난 후에는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20살이 되자마자 수술받는 경우가 아니라면 어차피 노화로 인해 시력이 저하되는 속도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안과 의사 말에 따르면 스마일라식을 받게 되었을 시 안구 노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하니 너무 늦은 나이에 하는 것보다는 대학교를 졸업할 정도의 나이에 받는 것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니 혼자 걱정하기보다는 정밀검사를 통해 안구 상태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마일라식 10년후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는데요. 부작용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수술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장단점을 비교한 후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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